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김민준] 힘들어도 즐기고 있겠지?
등록일 2022-01-27 13:49:38 조회수 4483

개발자의 꿈을 포기하고 정보 보안을 택했던 나야

다시 한번 꿈에 도전하기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둔 거, 현재로선 후회가 전혀 없어.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 했을 때를 떠올려 보면

그때 처음 살면서 공부가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아. 

남들 얘기 듣고 원치 않는 공부를 하지는 말자. 

 

목표 없이 남들이 하니까 하는 선택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 한 것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만큼 더 열심히 하자

 

미래의 너가 이 글을 다시 보아도 같은 마음가짐이길 바란다.

 

지금 회사가 다니기 힘들어도 사실은 즐기고 있기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461[김동윤]1년 뒤에김동윤2021-06-18 6108
1460[김은찬]안녕, 미래의 나김은찬2021-06-17 5885
1459[유지원]아직이야유지원2021-06-16 8393
1458[황준승]야, 어때? 지금 보니까?황준승2021-06-15 6410
1457[이창준] 파이팅이창준2021-06-14 6233
1456[장승기]고생했어장승기2021-06-11 5550
1455[우정제]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우정제2021-06-10 5447
1454[문민재] 시작이 반이다문민재2021-06-09 6092
1453[김민규]10월의 나에게김민규2021-06-09 6456
1452[박재연]무엇을 하고 있을까박재연2021-06-08 6856
1451[성태경]포기하지 않았지?성태경2021-06-04 5212
1450[이정훈] 누구보다 더이정훈2021-06-03 5025
1449[이지민] 잘하고 있을거야.이지민2021-06-02 6159
1448[정석영]이제는 좀 정신차렸겠지정석영2021-06-02 5208
1447[오동근] 살아는 있길 바란다오동근2021-06-01 6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