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3918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536[김현용]프로게이머가 되있지?김현용2021-10-01 4671
1535[고병우]원하는 일을 하고 있길고병우2021-09-30 4815
1534[장성진]내년의 나에게장성진2021-09-29 4589
1533[김주홍]크게 부담 가질 필요 없다김주홍2021-09-28 4568
1532[이예솔]잘해 가고 있니?이예솔2021-09-27 5141
1531[이승준] 미래의 나에게이승준2021-09-27 4765
1530[허민] 재밌냐?허민2021-09-24 5709
1529[최예민]작품 이름 널리 알렸니?최예민2021-09-23 4914
1528[임한국] 시련이 오겠지만임한국2021-09-17 4511
1527[강지영]좋아하는 일을 맞니강지영2021-09-16 5197
1526[배우진]미래의 나에게배우진2021-09-15 5037
1525[김종우] 한재는 막막하고김종우2021-09-15 4554
1524[우재현]10년 후의 나에게우재현2021-09-14 4862
1523[최창훈] 할 수 있는 것을 많이 늘리자최창훈2021-09-14 4712
1522[이동규] 게임을 만들어 노후를 보내는 나였으면이동규2021-09-13 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