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나는 내 상상속의 세상을 눈으로 보고 직접 즐기고 싶었다

그러던 중 게임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세상을 게임으로 만들어내자!'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게임을 기획하는 것에 흥미를 가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른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시간을 보내던중 게임 학원을 알게 되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기위해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학원을 다니며 모르는 것을 배우고 나만의 기획서를 만들어 나갈때마다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써 다가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아 배울것이 넘쳐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을것 같다